소소한 일상
곡성 두가헌
PhilosQ
2015. 6. 22. 14:03
전북에 하루가 있다면
전남엔 두가헌이 있네요.
너무 예쁘고 편안하고 멋있는
카페 겸 민박입니다.
바로 앞에 두가천이 흐르고
천 너머로 기차마을에서 출발한 열차가
지나갑니다.
일상을 떠나 잠시 쉴만한 곳을 찾는다면
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?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