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때나 힘들다고 칭얼거리지 마세요.
상대방은 죽을만큼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을지 몰라요.
그럼에도 힘들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들어주세요.
정말 죽을만큼 힘들어서 그러는 거니까요.
내 아픔과 상대방의 아픔을 비교하지 마세요.
아픔은 상대적이기에 비교할 수 없어요.
내 아픔이 크다 생각되면 조용히 그를 위로해 주세요.
경험은 훈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힘이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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