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해 우리는 3화1 그 해 우리는 3화를 보다가 모르겠어. 국연수의 저 말이 너무 슬퍼. 삶의 무게가 느껴져서일까? 펑펑 울었네. 펑펑 최웅 : 넌 꼭 힘들 때 나부터 버리더라 내가 그렇게 제일 버리기 쉬운거냐 니가 가진 것 중에 국연수 : 아니 내가 버릴수 있는거 너밖에 없어 -그 해 우리는 3화를 보다가- 2022. 2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