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르겠어.
국연수의 저 말이 너무 슬퍼.
삶의 무게가 느껴져서일까?
펑펑 울었네.
펑펑
최웅 : 넌 꼭 힘들 때 나부터 버리더라
내가 그렇게 제일 버리기 쉬운거냐
니가 가진 것 중에
국연수 : 아니
내가 버릴수 있는거
너밖에 없어
-그 해 우리는 3화를 보다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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