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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소나무집

by PhilosQ 2016. 6. 27.

한번씩 생각나는 집
그 어디에서도 흉내낼 수 없는 메뉴와 맛
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나는 건물과 식기
언제가도 마음 편한 집

아직도 그모습 그대로 여서 감사한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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