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봐야 아는 일들이 있다.
그러다 문득
이걸 왜 하고 있지? 라고 생각이 들면
자연스럽게 정리가 된다.
정리가 쉬운 일들은
너 좋으라고 한 일들이고
정리가 안되고 계속 붙들게 되는 것은
나 좋자고 한 일들이다.
이 일이 정말 좋아서 한 일인지 아닌지는
일단 해보고 나면 알 수 있게 된다.
그렇게 또 일을 벌리고
또 정리를 한다.
해봐야 아는 일들이 있다.
그러다 문득
이걸 왜 하고 있지? 라고 생각이 들면
자연스럽게 정리가 된다.
정리가 쉬운 일들은
너 좋으라고 한 일들이고
정리가 안되고 계속 붙들게 되는 것은
나 좋자고 한 일들이다.
이 일이 정말 좋아서 한 일인지 아닌지는
일단 해보고 나면 알 수 있게 된다.
그렇게 또 일을 벌리고
또 정리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