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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곡성 두가헌

by PhilosQ 2015. 6. 22.

전북에 하루가 있다면
전남엔 두가헌이 있네요.
너무 예쁘고 편안하고 멋있는
카페 겸 민박입니다.

바로 앞에 두가천이 흐르고
천 너머로 기차마을에서 출발한 열차가
지나갑니다.

일상을 떠나 잠시 쉴만한 곳을 찾는다면
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?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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