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 곡성 두가헌 by PhilosQ 2015. 6. 22. 전북에 하루가 있다면 전남엔 두가헌이 있네요. 너무 예쁘고 편안하고 멋있는 카페 겸 민박입니다. 바로 앞에 두가천이 흐르고 천 너머로 기차마을에서 출발한 열차가 지나갑니다. 일상을 떠나 잠시 쉴만한 곳을 찾는다면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?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소리 저작자표시 '소소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 수 있다 (0) 2015.06.24 어떤 감사 (0) 2015.06.24 김명화서리태콩국수 (0) 2015.06.11 구두 (0) 2015.03.26 한우물 (0) 2015.03.24 관련글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 수 있다 어떤 감사 김명화서리태콩국수 구두